[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 안중읍은 지난 12일 새마을부녀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메리골드 등 여름꽃을 심고 주변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무더워진 날씨 속에서도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 정비와 꽃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고덕면에서도 같은 날 새마을부녀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여름꽃 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한 뒤 메리골드와 천일홍 등 여름꽃 9900본을 식재했다.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주요 화단과 도로변에 여름꽃 3000여 본을 심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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