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부산시의회, 내달 6일 첫 임시회…당선의원 오티

기사등록 2026/06/15 11:40:35

시정 현안 공유·의정활동 역량 강화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의회는 내달 제10대 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오티)을 연다.

부산시의회는 16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대 부산시의회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당선의원들과 시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부산시 관계자,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정활동 안내를 비롯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주요 현안 설명, 지방의정 관련 특강, 청사 견학 등이 진행된다.

특히 부산시와 교육청은 주요 현안사업과 정책 방향을 설명해 당선의원들이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이해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변화하는 지방의정과 부산시의회 의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됐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선택으로 출범하는 제10대 부산시의회가 시민 삶을 변화시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기대에 부응하길 바란다"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내달 6일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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