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아파트는 후보 지명 이전 매매계약 체결돼"
준비단은 이날 오전 배포한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후보자는 해당 부동산들을 국무총리 후보 지명 이전 이미 매물로 내놓았으며, 이는 기사에서도 확인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준비단이 근거로 제시한 기사는 한 후보자가 지난해 7월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전후로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았고, 올해 2월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추가로 매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준비단은 또 "잠실 아파트는 후보 지명 이전인 지난 5월6일 매매 계약이 체결돼 5월27일 등기 이전까지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언론은 사설을 통해 "집 4채를 보유한 한 후보자가 총리 후보자 지명 직전에 서울 잠실 아파트를 팔았고, 지명 이후에 서울 강남 오피스텔을 내놨다"며 "후보자가 뒤늦게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급매로 내놓은 것은 인사 청문회 통과를 위해 급한 불부터 끄자는 심산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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