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배우 클라라(41)가 필라테스로 다진 탄탄한 몸매와 운동 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 동작을 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여러 기구를 오가며 난도 높은 동작을 능숙하게 선보였다.
사진 속 클라라가 이용하고 있는 기구 중 '캐딜락'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조지프 필라테스가 부상 병사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침대 스프링을 활용해 고안한 필라테스 기구다. 스프링과 바(bar), 스트랩 등을 이용해 다양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으며, 누운 상태에서도 운동할 수 있어 재활 단계의 운동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코어와 어깨 등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단련할 수 있으며, 행잉 동작 등 고난도 운동도 가능해 신체 기능 향상과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홈페이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코어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자세 교정과 허리 통증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체 움직임에 대한 인지 능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부상 중이거나 수술 후 회복 단계에 있는 경우에는 운동 전 전문의와 상담한 뒤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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