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직업계고 '희망 인재 지역기업 탐방' 시작

기사등록 2026/06/15 10:37:14
[대전=뉴시스]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특강을 듣는 모습.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대전 지역 우수 기업 및 유관기관 20곳에 직업계고 3학년 131명이 방문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을 운영한다.

첫날인 15일 대전상공회의소와 에이원심사손해사정 대전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2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교를 지원하고 인재들이 지역 우수 협약기업에 취업, 정주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한다.

예비 대전희망인재 및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과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과 반려동물, 건설과 토목 등 10개팀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작년 6개 기업 51명에서 올해 20개 기업 131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시설 투어와 기업 소개, 직무 안내, CEO 특강, 졸업생 선배와 만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직무능력과 현장실습 적응력을 키워준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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