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찾아가는 접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소관부서인 일자리경제과와 부곡면이 함께 부곡온천병원을 방문해 입원환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지류 상품권을 지급했다.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군은 14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97.1%,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94.3%의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읍·면 담당 공무원과 기간제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접수를 집중 운영하며 미신청자 현황을 파악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내달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8월31일까지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내달 31일까지다. 이의신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내달 17일까지 생활지원금은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통해 지원 대상 모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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