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 136대 1

기사등록 2026/06/15 10:21:39

9명 선발…이달 말 임용 후 입문교육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한국해양진흥공사 현판. (사진=해진공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올해 상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이 136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총 1223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합격자는 9명이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이달 말 임용될 예정이다. 이후 입문교육과 직무교육을 통해 해진공의 주요 사업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인 뒤 해양금융, 해운산업 지원,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 등 관련 부서에 배치된다.

한편 해진공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 등 전 과정에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했다.

안병길 사장은 "신입사원들이 해양금융 전문성과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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