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더 뉴 그랜저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기사등록 2026/06/15 10:20:52

'엔페라 슈프림 S' 적용

[부산=뉴시스] 더 뉴 그랜저에 장착된 넥센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모델에 고성능 프리미엄 사계절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N'FERA Supreme S)'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으로 넥센타이어는 7세대 그랜저 초기형 모델에 이어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현대 더 뉴 그랜저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이다.

이번에 장착되는 '엔페라 슈프림 S'는 넥센타이어의 저소음 흡음재 시스템(NRS)이 적용돼 주행 중 발생하는 공명음을 줄이고, AI 빅데이터 기반 저소음 패턴 설계를 통해 노면 소음과 진동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AI 기반 하중 분산 설계와 4D 컴파운드를 적용해 그립력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였으며, 최적화된 사이프와 그루브 설계를 통해 마모 후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넥센타이어는 앞서 현대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현대 디 올 뉴 넥쏘에도 엔페라 슈프림 S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며 현대차 프리미엄 라인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왔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신차용 타이어로 다시 선정된 것은 엔페라 슈프림 S의 정숙성과 주행 성능이 플래그십 세단의 높은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까지 OE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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