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인삼 5개 업체 미국 팝업시장 도전…"20~21일 참여"

기사등록 2026/06/15 10:18:37

케이-인삼(K-INSAM) 팝업 마케팅 기획

[금산=뉴시스] 미국에서 열리는 케이-인삼(K-INSAM) 팝업행사 홍보물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은 지역 5개 인삼 전문제조 업체가 미국에서 팝업 시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금산인삼협동조합과 동진제약, 삼이야, 명원담, 홍삼천하 등이 20일부터 이틀간 미국LA 인근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더 소스몰(The Source OC) 내 서울스탑(Seoul Stop)서 열리는 케이-인삼(K-INSAM) 팝업에 참여한다.

전통적인 인삼 제품 뿐만 아니라 홍삼스틱, 홍삼절편, 홍삼칩, 홍삼라떼, 홍삼 캡슐, 홍삼차 등 미국 소비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팝업은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금산 인삼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를 위한 민간 공동 프로젝트다. 미국 아버지의 날 시즌을 겨냥해 가족을 위한 일상 속 웰니스 제품으로 자리잡기 위한 마케팅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의 인삼 기업들이 함께 미국 시장을 두드리는 첫 현장형 공동 마케팅 사례"라며 "미국 아버지의 날을 맞아 한국에서 온 건강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현지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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