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인수위원장에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기사등록 2026/06/15 09:57:19

인수위 10개 분과 60여명 구성

[대전=뉴시스]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제12대 대전시교육감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대전교육 혁신작업을 지휘한다.

인수위원회는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위촉식과 함께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인수 업무에 들어갔다.

정 위원장과 함께 부위원장은 이건표 전 대전삼성초 교장이 위촉됐다. 인수위원은 학계와 교육계 전문가를 포함, 12명으로 구성됐고 정책의 전문성을 높일 전문위원 40명과 실무위원 10명이 추가돼 60여명으로 꾸려졌다.

인수위는 교육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기획과 교육혁신1, 교육혁신2, 학교안전, 교육복지, 교권신장, 소통공감, 미래교육, 교육균형발전, 대외홍보 등 10개 분과로 운영된다.

 분과별 인수위원은 이상수 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 성수자 전 대전교육청 학교정책과장, 유명익 전 교육연수원장, 김현철 전 대전경덕중 교장, 김정모 전 한밭교육박물관장, 이호주 대전문지중 교장, 이윤경 대전교사노조 위원장, 이탁연 KAIST 교수, 윤마병 전주대 교수, 이병수 전 대전교육청 기획국장이다.

인수위는 분과별로 태스크포스팀을 가동하고 현장 방문과 설문조사, 관계자 간담회 등으로 현장과 소통하면서 정책을 수립한다. 

정상철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대전 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한 전초기지"라며 "'사람을 키우는 대전교육' 기치 아래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과 약속인 핵심 공약을 철저히 점검하고 세밀한 실행 로드맵을 구축, 대전 교육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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