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최수인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6/15 09:44:50
[부천=뉴시스] 최수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순천향대햑교 부천병원은 최수인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혈액안전과 국가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교수는 혈액안전 분야 전문가다. 복지부 혈액안전 위탁사업 등에 참여하며 국가 혈액안전 정책 수립과 수혈관리체계 개선, 환자혈액관리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혈액제제 사용 안전관리, 수혈이상반응 감시체계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축적한 의료 현장의 경험을 국가 혈액안전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 왔다.

최 교수는 최근 대한수혈학회 우수논문상과 학술지 공헌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수혈의학 분야 연구와 학술 활동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최 교수는 "앞으로도 안전한 수혈 환경 조성과 국가 혈액사업 발전을 위해 연구·교육·정책 활동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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