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한채아가 딸이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닮았다고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한채아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한채아는 9세 딸이 시아버지 차범근과 닮았다고 고백했다.
한채아는 "처음에 많이 닮아서 놀랬다. 주위에서 크면 엄마를 닮을 거라고 하는데 벗어나질 못하더라"고 했다.
서장훈이 "유전자가 굉장히 강한 것 같다. 차두리 선수도 그렇고 남편도 많이 닮지 않았냐"고 물었다.
한채아는 "딸이 집중해서 뛰어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아버님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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