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3.18포인트(1.16%) 오른 6만6783.22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한때 장중 상승 폭은 2800포인트 이상 확대됐다.
오전 9시23분 기준 닛케이지수는 2833.17(4.29%) 급등한 6만8853.21에 거래됐다.
이날 주가는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 타결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합의가 타결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도 승인한다고 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있다. 원유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매수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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