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담은 지난해 11월 '한국-아랍에미리트 정상 공동선언'에서 합의한 교육 분야 협력 촉진을 실질적인 후속 성과로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다.
양국 차관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과학교육 등 한국의 미래교육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 학생·교원 교류 등 양국 간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 정상이 합의한 교육 분야 후속 성과를 창출하고, 케이-에듀(K-Edu)의 중동 지역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옥 차관은 "아랍에미리트는 미래 산업과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에 관심이 높은, 중동 지역의 핵심 교육 협력 국가"라며 "한국의 미래교육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간 인재 교류 확대와 교육 분야 후속 성과 창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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