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의 3명, 간호사 8명 24시간 교대근무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이 지역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 영동병원에 운영비 1억5000만원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응급의료 전문의, 간호사 등 필수인력의 인건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영동병원은 자체 재원과 보건복지부가 매년 평가 후 지원하는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지원 기금 1억6800만원, 충북도와 영동군이 지원하는 2억원 등으로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이 군비 1억50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건 응급실 24시간 가동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조처다.
영동병원 응급실에선 응급의료 전문의 3명과 간호사 8명이 교대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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