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지금의 대화가 계속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3일 미 워싱턴에서 레바논 정부와 새 휴전 체제에 합의했다. 그러나 레바논 정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공식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영토에 공격을 가했다면서 그 보복으로 헤즈볼라 근거지가 모여 있는 교외 다히예를 집중 공격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 서명이 이뤄진다고 말한 14일이 미국 시간으로 시작된 지 7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행해진 공격이다.
이란은 종전 임시협정에서 언제나 모든 전선에서 공격 행위가 중지되어야 한다면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도 항상 포함시켰다.
미국과 이란은 이란전쟁의 종전 협상을 3월 말부터 벌여오고 있으나 그 한 달 전에 미국과 함께 이란을 기습 공격하면서 이란전쟁을 시작했던 이스라엘은 여기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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