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활용 이벤트 전개
3분 만에 7000명 참여…소비자 접점 확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피파(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월드컵에 새롭게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Hydration Break)'를 활용해 참여형 이벤트 '카스 제로 리필 타임'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전반 22분과 후반 22분 각각 약 3분간 운영되는 휴식 시간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선수들은 해당 시간 동안 수분을 보충하고 경기를 재정비한다.
카스는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에게 제공되는 해당 광고 구간을 활용해 경기 흐름과 연계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마련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시간에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모델인 배우 백현진이 출연하는 맞춤형 광고가 송출됐다.
광고는 백현진이 경기장을 배경으로 등장해 "맛있죠? 왜 맛있는지 궁금해요? 확인해 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화면에는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도 노출됐다.
시청자는 해당 코드를 통해 접속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진행되는 약 3분 동안 카스 제로 체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카스 제로 리필 타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 중 진행된 첫 이벤트에는 약 7000명이 참여했다.
한편 카스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오천만의 진짜가 되는 시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5일까지 강남역 인근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를 운영하고, 경기일에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스포츠펍과 외식업장에서 '카스 뷰잉펍'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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