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구름 많고 일부 소나기…아침 14도·한낮 31도

기사등록 2026/06/14 04:02: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6.0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일요일인 14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경북서부내륙 일부 지역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 5~3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평년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평년 23~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4도, 영양 15도, 영주 16도, 김천 17도, 포항 18도, 대구 1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5도, 영덕 26도, 영주 28도, 포항 29도, 안동 30도, 대구 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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