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종합특검 두번째 출석…'반란' 혐의[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6/13 15:09:48 최종수정 2026/06/13 16:14:24
[과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종합특검에 출석한 13일 경기 과천 2차 종합특검팀 앞에서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2026.06.1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권지원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낸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는 2차종합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대면 조사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42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 종합특검팀 조사실에 입실했다. 윤 전 대통령은 취재진 노출 없이 지하 주차장을 통해 곧바로 조사실로 들어갔다.

특검 사무실 앞에는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모여 'YOON AGAIN' '대통령을 석방하라' 등의 피켓을 든 채 구호를 외쳤다.

윤 전 대통령이 연루된 군사 반란 혐의는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김 전 장관 등과 공모,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선관위에 보내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는 내용이 골자다.
[과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종합특검에 출석한 13일 경기 과천 2차 종합특검팀 앞에서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2026.06.13. kkssmm99@newsis.com

[과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종합특검에 출석한 13일 경기 과천 2차 종합특검팀 앞에서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2026.06.13.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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