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냄새 나 확인해보니"…천안 산불 49분 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6/06/13 12:57:47
최종수정 2026/06/13 13:24:23
[천안=뉴시스] 13일 오전 10시31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북면 상동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2026.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3일 오전 10시31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북면 상동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 49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웃 주민이 "밑에 집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확인해 보니 야산에서 하얀색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3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산불을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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