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고창군청에서는 심덕섭 군수와 디에스시동탄 조희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에스시동탄 고차인활력산업단지 투자협약식'이 열렸다.
고창에 투자를 결정한 디에스시동탄은 자동차 시트프레임 등 자동차 부품을 제조해 온 중견기업이다. 전기차 배터리팩 관련 기술과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ESS 분야로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5만6637.1㎡(1만7132평) 부지에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달 중 토지매입과 착공을 동시에 완료하고 10월 공장등록 후 곧바로 사업에 나선다.
2028년부터 연간 97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창에서 총 7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심 군수는 "디에스시동탄의 투자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가 미래 제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기업이 계획한 투자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조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