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여성 불법 촬영, 의정부시청 5급 공무원 입건

기사등록 2026/06/12 16:03:24 최종수정 2026/06/12 16:09:29
의정부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거리에서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의정부시청 소속 5급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공무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7시께 의정부의 한 거리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며, 의정부시는 A씨를 직위해제 조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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