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10명과 함께 국립부곡병원 낮병동을 방문해 치료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낮병동의 실제 운영 방식과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복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낮병동은 입원 치료의 부담 없이 낮 시간 동안 병원에서 음악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가정으로 복귀해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증상 관리와 사회적응을 돕는 치료 서비스다.
◇합천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스테이’ 참가자 모집
경남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GO!)스테이) 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5~30일이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15팀(팀당 1~2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7월4일부터 8월31일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관광지 체험 후 SNS 홍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7월 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해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취향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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