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복지타운 3층서 제막식 갖고 공식 활동 돌입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과 신기원 위원장(전 신성대 사회복지과 교수)를 비롯한 인수위원 15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슬로건으로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더 큰 당진'을 내건 인수위는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인수위는 특히 청년, 여성, 경제, 복지, 해양, 보건, 환경,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로 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대폭 강화했다.
인수위는 민선8기 시정을 점검하고 민선9기 ▲지역경제 회복 및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당진항 활성화 및 해양산업 육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포용도시 구현 ▲공공의료 서비스 체계 확충 ▲기후위기 대응 및 안전도시 구축 등을 설계한다.
특히 인수위는 형식적인 인수 절차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돼 주요 업무보고와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한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신 위원장은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당진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의료·교육·교통·복지 등 생활 전반의 혁신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는 더 큰 당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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