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완등 인증서·기념패 등 전달
12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거제 11대 명산 완등 인증 사업(거제산타GO)’ 1111번째 완등자 시상식을 열고 추수현(경남 통영) 씨에게 완등 인증서와 기념패 등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은 ‘1111번째 행운의 완등자’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로, 공사는 앞서 거제 11대 명산 완등 인증 사업에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도록 1111번째 완등자 특별 시상을 예고한 바 있다.
추 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께 거제 산방산을 끝으로 11대 명산 완등을 인증했다.
그는 “아름다운 거제의 산 이곳저곳을 돌면서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높았고, 정상에서 감상하는 경치가 또 다음 산을 계획하게 했다”며 “그 경치의 감동을 안고 마지막에 오른 산방산까지 거제산타GO 11봉을 뿌듯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영배 사장은 “이번 기록은 개인의 성취이면서 거제 11대 명산을 꾸준히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거제산타GO가 산을 오르는 인증에 머물지 않고, 거제의 풍경을 천천히 만나고 일상 속 건강한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더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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