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공연, EDM 파티, 패션쇼…'매일시장 야시장' 축제

기사등록 2026/06/12 14:29:09

12~13일 진행…최대 70% 할인, 먹거리도 풍성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 전통시장 여름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야시장이 매일시장에서 막을 올린다.

시는 12일 오후 6시 매일시장 주차장에서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13일까지 야시장 축제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익산 전통시장 4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의 첫번째 축제다. 전통시장에 공연과 패션, 먹거리를 접목해 색다른 야간 문화공간을 연출한다.

개막식에는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매일 패션시장의 특색을 살린 패션쇼가 양일간 이어진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전통시장 대표 음식과 케밥, 양꼬치 등이 마련된다. 인기 유튜버가 방문한 익산 탕수육 맛집 메뉴와 금종제과의 특별 메뉴도 맛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시장 전역에서는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 시 10%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축제 기간 시장을 방문하면 한정판 마룡이 키링을 지급한다. 릴레이 장터바캉스가 열리는 전통시장 4곳의 키링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마룡이 쿠션을 증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요소를 더해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매일시장의 매력과 전통시장의 활기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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