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몽골 울란바타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521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상의는 10~12일 지역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몽골 울란바타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시장개척단에는 디케이코스메틱 등 15개사가 참가했다.
몽골 현지에서 초청된 유망 바이어들과 1대 1 맞춤형 B2B(기업간거래) 수출 상담을 통해 총 114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521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일부 참가기업은 현지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통해 샘플 테스트, 유통망 입점 및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성홍용 인천상의 국제통상실장은 "앞으로도 인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몽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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