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0회 임시회에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상임위원회 정수 확대안을 의결하며, 제9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조직 정비에 나섰다.
임시회에서는 공직선거법과 경상남도 조례 개정으로 시의원 정수가 기존 19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난 데 따라 상임위원회 정수를 조정하는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내달 1일 개원하는 제9대 양산시의회부터 기획행정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정수가 기존 '9명 이내'에서 '10명 이내'로 확대된다.
시의회는 의원 증원에 맞춰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루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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