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3월24일부터 6월1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총 2만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학생들은 1000원만 부담하면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전주대는 학생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1만5000명 규모였던 지원 인원을 올해 2만명으로 확대했다.
사업은 교내 학생식당인 최고당돈가스와 든든, 버거앤타코, 스타밥스 등에서 운영됐다. 덮밥과 김밥, 컵밥, 비빔밥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제공했다.
특히 전북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 활성화와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오현성 학생취업처장은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학생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