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주시 공동체 발대식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올해 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41개 공동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사업비 교부와 신청, 집행, 정산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회계·전산 실무 교육도 받았다.
이와 관련 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마을공동체 분야에서는 14개 동이 선정돼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경관 개선, 환경보호, 지역행사 개최 등 지역 문제 해결 사업을 추진한다.
온두레공동체 분야에서는 사회문제 해결과 교육, 생활문화·공예, 환경·조경, 나눔·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27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시는 이들 41개 공동체에 총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65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전문가 면접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41개 공동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달 중 사업비를 교부한 뒤 전주시지역소통협력센터와 함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시 공동체의 주인공이라는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며 "공동체의 노력과 실천을 통해 전주가 포용과 소통이 살아있는 공동체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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