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봉 본부장·송명섭 연구위원 강연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iM증권은 지난 11일 iM뱅크 1본점(대구 수성구) 아카데미아에서 그룹 우수 이용자 대상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iM증권은 시장 전망과 유망 투자 분야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문적인 분석을 공유하고 투자자들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iM증권 및 iM뱅크 우수 이용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으며, 먼저 고태봉 iM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코스피 7천 시대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하반기 국내 증시 전망과 AI 설비 투자 사이클 변화에 따른 투자 환경을 분석했으며 피지컬 AI, 로보틱스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기반한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송명섭 수석연구위원이 '반도체 섹터 투자 전망'에 대해 강연을 이어갔다. 메모리 업황 개선 흐름과 HBM을 비롯한 차세대 반도체 산업 동향을 분석했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구조 등을 중심으로 향후 반도체 산업 전망에 대한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iM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그룹 우수고객에게 더 전문성 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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