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환 의원 "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투자 필요"

기사등록 2026/06/12 11:19:11

농정해양위원회 결산심의

[수원=뉴시스]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이 11일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방성환(국민의힘·성남5)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이 "기후위기와 가축질병, 이상기후 등 다양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

방 위원장은 전날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 대상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정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민의 먹거리와 삶을 책임지는 가장 기본적인 분야"라며 "농정 예산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농업인과 축산농가, 농촌 현장에서는 매우 소중한 예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질병 대응, 축산환경 개선, 기후변화 대응과 같은 분야는 적기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되지 않으면 결국 현장 공무원과 농업인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농업은 생산뿐만 아니라 소비, 치유, 체험, 도시농업,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농업 시대에 농업기술원이 연구와 기술보급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끝으로 "농업은 가장 기본적인 산업이지만 동시에 미래 산업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분야다. AI와 첨단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과 농정 분야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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