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올림픽플라자서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등

기사등록 2026/06/12 11:05:28
[평창=뉴시스] 2026 FIFA월드컵 응원전 안내문. (사진=평창군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올림픽플라자에서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응원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총 3차례 진행된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함께 나누고 스포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경기 중계와 응원 물품, 다과를 제공한다. 경기 결과를 맞히는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도 운영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창=뉴시스] 강원도민달리기 대회. (사진=평창군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군청 광장서 도민달리기대회

평창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제27회 강원도민달리기대회를 13일 군청 광장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는 군청 광장을 출발해 상리교와 교육지원청, 농협군지부 앞을 거쳐 다시 군청으로 돌아오는 약 4~5㎞ 구간이다.

대회에는 군민과 도민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경품 추첨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평창=뉴시스] 청옥산 육백 마지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옥산 육백마지기서 관광홍보부스 운영

강원 평창군은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에 맞춰 15일까지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육백마지기 정상 일원에 마련된다. 현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주요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안내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가보고 싶은 평창 관광지' 스티커 투표 결과는 향후 관광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인·농업인 생활용접 교육

강원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농업인 18명을 대상으로 13~14일 생활실용 용접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시설물 보수와 농기계 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용접 기초 이론과 안전수칙, 장비 사용법, 현장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 중심으로 과정을 구성해 교육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