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대입 수시 지원전략 어떻게?…13일 설명회 등

기사등록 2026/06/12 10:23:22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3일 오후 2시 대륜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자 맞춤형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현직 진학전문교사들이 지난 4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대구지역 진학전문교사가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성적 분포와 영역별 특징, 수시 지원 전략 수립 방안 등을 안내한다.

또 수도권 진학전문교사가 지역의사제에 따른 의대 모집인원 변화, 계약학과 부상, 자연계열 수험생의 사회탐구 선택 확대 등 전국 단위의 입시 변화와 주요 변수를 반영한 수시전형 특징 및 수도권 주요 대학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대구교육청,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발대

대구시교육청은 13일 행복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2026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발대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해외 방문을 앞둔 인솔자 18명과 참가 학생 86명이 참석한다.

2024년도 시작된 이 사업은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해외 방문은 9월 3개 국가로 진행된다.

호주는 9월12일부터 18일까지 시드니를, 미국은 9월13일부터 20일까지 샌프란시스코를, 영국은 9월13일부터 19일까지 런던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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