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AI파마, 보건부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 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6/12 10:28:31

보건부·보건산업진흥원 주관 사업 수행기관 최종 낙점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폴라리스AI파마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중 하나인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컨소시엄 형태가 아닌 폴라리스AI파마의 단독 수행으로 진행된다. 회사의 우수한 제조 역량과 공급망 관리 능력을 정부로부터 직접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사업은 수요 대비 공급이 불안정한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이나 국가필수의약품의 적시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단기간 내 수요가 급증할 수 있는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을 단계적으로 병행 비축하는 전략적 대응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폴라리스AI파마는 국가 필수의약품·국산화 원료 사용에 따른 건강보험공단의 약가 우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향후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폴라리스AI파마 관계자는 "이번 사업 단독 수행은 우리 회사의 공급 대응 역량이 국가적 수준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약가 우대 혜택 등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핵심 의약품의 비축 규모를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매출 성장과 함께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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