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은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서 공연
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고 극단 씨네라마가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 승리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극 전체가 풍성한 음악과 노래로 이어지는 쏭쓰루(Sung-through) 형식이다. 현대인 주인공 '마루'가 과거로 떠나는 타임슬립 스토리를 도입했다.
이번 무대에는 양수근 작가, 김미란 작곡가, 서병구 안무가, 신택기 연출가가 참여했다.
배우에는 뮤지컬계의 황태자 홍경수가 권율 장군역을, 가수 이승국이 바우역을 맡았다. 여기에 20여명의 뮤지컬 배우들이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인다.
공연은 야외 본공연과 실내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14일 90분간 열리는 야외 공연은 행주산성의 자연을 배경으로 현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18일 오후 7시30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70분간 열릴 실내 공연은 해설이 있는 뮤지컬 형태로 진행된다.
실내 공연은 전 관람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예약은 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로 문자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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