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 지원 5개 기업 선정

기사등록 2026/06/12 09:35:15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지원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기업 5개사를 선정하고 총 2억730만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공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덜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테크노파크 심사를 거쳐 선정된 ▲㈜비뉴 ▲㈜소슬이엔지 ▲라온하제 ▲㈜그린디바이스 ▲㈜황초원 등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생산 공정과 자재·재고·품질 관리 시스템을 디지털화하는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구축과 현장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화장품 제조업과 무선통신장비 제조업, 식품가공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돼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납기 준수율 향상 등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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