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골프연습장서 철탑 도색하던 60대, 40m 높이서 추락사

기사등록 2026/06/12 09:26:08 최종수정 2026/06/12 09:36:24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시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60대 작업자가 40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12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15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탑 구조물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약 40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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