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안전관리 실시
이번 거리응원은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처음 열리는 행사다. 행안부는 행사 전 단계에 걸쳐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거리응원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만큼 시간대별로 인파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근시간대에는 광화문광장 주변 지하철역과 행사장 출입구 혼잡을 관리하고, 점심시간대에는 인근 직장인 유입으로 인한 인파 밀집을 관리한다.
현장에는 휴식 공간과 물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과 25일 예정된 거리응원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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