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으로 일본 도쿄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상승 출발했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958.96포인트(1.49%) 오른 6만5176.23에 장을 열었다.
닛케이지수의 개장 직후 상승 폭이 확대되면서 6만6000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도쿄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한 영향을 받고 있다.
신문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며, 위험 자산인 주식 매입 움직임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증시에선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 상승했다.
이에 도쿄증시에서도 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주식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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