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양산 지역에서 재배한 수박 280t을 출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역 양산·송호·봉곡 작목반은 당도높고 식감 좋은 수박을 도매시장과 농산물 유통업체에 내놓기 시작했다. 재배면적은 약 41㏊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산면은 일조량은 풍부하고 일교차는 크고 배수는 양호한 수박재배 최적지"라며 "소형 자동화터널 시범사업을 벌여 노동력을 줄였고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사업도 적용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여 생산기반이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와인축제장에서 호국의 달 특별행사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는 13일 '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에 참여해 호국의달 특별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축제장 방문객에게 6·25 당시에 먹었던 음식을 만들어 무료로 나눠주는 시식 행사를 벌인다.
6·25전쟁 당시의 아픔과 비극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질서유지 봉사활동과 캠페인도 진행한다.
◇동남부4군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개최
충북 영동군은 13일 영동읍 용두공원에서 '동남부4군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동남부4군(괴산군·보은군·옥천군·영동군) 청소년수련시설과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고 80가족 300여명이 참여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다양한 미션과 포스트 활동을 수행하면서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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