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여만에 진화…700여만원 재산피해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37분께 의성군 비안면 이두리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A(60대)씨가 오른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건조기 2대, 볏짚 20t이 소실되고 창고 1동이 그을음 피해를 입어 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만인 오후 7시33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풍기 과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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