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1일 오후 5시17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변압기가 터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안전선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현재 내덕동 24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전 원인은 변압기 기자재의 자연 열화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관계자는 "복구까지는 2~3시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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