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공장 현장서 시민 참여해 '안전 점검' 등

기사등록 2026/06/11 17:42:12
[포항=뉴시스] = 포항 지역 공장에서 시민 참여 현장 안전 점검. 2026.06.11.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1일 지역 공장 시설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 점검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의 하나로 재난·안전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 최고장인회, 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단과 안전 관리 분야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산업 시설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관리 상태, 소방 시설  유지 관리 실태, 유해 화학 물질 취급 시설 안전 관리 현황,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생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누출 사고 예방을 위해 저장 시설과 생산 설비의 안전 관리 상태를 살피고, 안전 관리 매뉴얼 이행 여부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와 안전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포항=뉴시스] = 포항시새마을회 각 단체 회장과 임원 등이 독도에서 벌인 나라 사랑 실천 캠페인. 2026.06.11. photo@newsis.com

◇새마을회 '독도는 우리 땅' 나라 사랑 정신 되새겨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10일 독도에서 각 단체 회장과 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 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독도 수호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우리 영토, 독도는 우리 땅!‘이란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펼쳐 캠페인을 진행하며,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널리 알렸다.

또 호국영령의 희생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 공헌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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