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캠퍼스서 출범식 개최…8개 기술 분과별 전략 발표
소프트웨어부터 로봇·모빌리티까지 전방위 협력 및 대전환 가속화
지난해 총장 직속의 '광운 AI·AX 미래전략위원회'를 신설한 광운대는 대학의 연구개발, 산학협력, 인력양성 전 분야에 걸친 대전환을 추진해 오고 있다.
광운 AI·AX 얼라이언스는 ▲AI 소프트웨어 ▲AI 반도체 ▲데이터·콘텐츠 AX ▲바이오·헬스케어 AX ▲미디어처리 AX ▲전력·에너지 AX ▲제조공정 AX ▲로봇·모빌리티 AX 등 총 8개 기술 분과로 구성된다.
각 기술 분과에는 광운대 교수 60여 명과 관련 분야 104개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광운대와 참여기업들은 향후 AI·AX 연구개발, 산학협력, 인력양성, 정책수립, 기술 사업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미래전략위원회 참여 교수진을 비롯해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 해당 분야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미래 AI·AX 산업·기술의 발전 방향과 대학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전반부에서는 8개 기술 분과 위원회별 발표를 통해 각 분과의 대전환을 위한 연구개발과 산학협력 전략, 참여 교수진 및 참여 기업 현황이 소개됐다. 이어 ㈜로봇앤디자인 대표를 맡고 있는 김진오 광운대 석좌교수가 '피지컬 AI 시대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윤도영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과 김종옥 대한전자공학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심동규 인공지능융합대학장의 얼라이언스 소개와 신현철 대학원장의 출범 선언으로 진행됐다.
윤 총장은 "광운 AI·AX 얼라이언스를 통해 대학과 기업, 연구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AI·AX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라며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학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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