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11일 거창종합사회복지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가정위탁부모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자녀 양육 코칭 및 의사소통 기술 ▲가정위탁 서비스 및 자립지원 사업 안내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실제 양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위탁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점검하고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토론도 함께 진행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 거창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과 안전모니터링 활동
경남 거창군은 11일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과 안전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관광지 내 보행 동선의 위험 요소와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화장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 이용 환경을 살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