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는 2026부산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일반 입장권 50%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가 1만6000원인 일반 입장권을 절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예매처인 놀(NOL) 티켓에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판매는 종료된다.
2026부산비엔날레는 부산현대미술관과 영도 스페이스 원지, (옛)부산남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된다. 조직위는 부산현대미술관이 위치한 을숙도와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람객들이 전시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장권 예매는 놀 티켓에서 가능하며, 전시 관련 세부 정보는 부산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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