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비운항 통지에 승객들 혼란
"타항공사의 대체편 제공 완료"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출발 예정이었던 파라타항공의 WE511(인천~간사이), 오후 6시45분 출발 예정이었던 WE205편이 결항됐다.
운항 예정이었던 항공기가 정비 작업에 들어가면서, 파라타항공은 이날 탑승객들에게 비운항 결정을 통보했다.
파라타항공은 환불수수료를 면제하고, 대체 항공편을 예매할 경우 차액을 보상하겠다고 안내했다.
항공기 탑승을 앞둔 승객들은 타 항공사의 탑승권을 예매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유 항공기 대수가 적은 파라타항공이 정비 수요가 발생해도 대체 항공기를 투입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파라타항공은 전신인 플라이강원을 위닉스가 인수한 곳으로, 하이브리드 LCC 표방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결항이 장기화될 상황은 아니다"며 "고객들에게는 타항공사 대체편 제공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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