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라호텔 영빈관서 행사 진행
교직원 90여 명 참석…RISE 사업 우수 성과 및 '앵커' 비전 공유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단이 이룬 성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축하하고,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서강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은 이날 행사를 통해 서울시 RISE 사업 1차년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차년도 추진계획과 '앵커(ANCHOR)' 체계 전환 방향을 전 구성원에게 확산함으로써,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총장과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특별 강연 ▲우수 교원 시상 ▲수익 1000억 원 달성 기념 세레머니 ▲만찬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 세레머니에서는 각 팀의 팀장들과 직원 대표들이 퍼즐 조각을 하나씩 완성하며 성과 창출 과정에서 함께한 구성원들의 노력과 협력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1000억 원 달성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지난 수년간 산학협력단 구성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아온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30년 2000억원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신관우 산학협력단장은 "오늘 이 자리가 그동안의 노고와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더 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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