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의회는 12일 오전 11시 청사에서 사무동 증축 준공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증축 사무동은 지상 3층·연면적 1527.15㎡ 규모이다. 도의회는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1년 만에 증축 공사를 마무리했다.
1층은 필로티 구조로 설계했으며 3층은 기존 청사 건물과 연결했다.
도의회는 기존 청사에 있던 총무담당관실 등 4개 담당관실을 신축 사무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이번 증축으로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의정 지원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들은 7월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열리는 첫 임시회 본회의 장소를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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